마이티] 조커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게 좋습니다.

조회 수 2736 추천 수 0 2010.10.17 01:24:32
마이티 *.206.19.211

안녕하세요 마이티 입니다.

많은 분이 아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조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ㅋ

 

마이티 다음으로 강한 조커이기에 매우 유용한 조커

하지만 때론 조커를 과감히 버릴줄도 알아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조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자신의 실력이 한단계 업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제를 통해서 이야기를 해볼께요.

[예제] 현재 당신은 수비(야당)입니다. 기루다 A,K 2장에 조커를 들고 있습니다.

2턴에 주공이 낮은 기루로 맞으러 오는데 그 다음사람이 바로 마이티를 박아줍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 어떤 카드를 낼까요?

 

만약 저라면 이 상황에서 무.조.건 조커를 내고 기루다 A,K 를 지키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왜냐면

1. 가장 큰 이유는 조커는 점수카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낮은 확률이지만 프랜으로 부터 조커콜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손에 2번째 강한카드, 3번째 강한카드를 다 손에 들고 있다면

2번째 강한카드를 먼저 내는 것과, 3번째 강한카드를 먼저 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조커는 아무때나 나와서 점수를 따갈수 있지만, 기루다 자체가 점수카드라는 걸 생각하면

경험상 기루다를 가지고 있을 때 3점을 따갈 기회가 더 높습니다.

 

꼭 위의 예제가 아니더라도 마이티가 나왔는데 그 뒤에다가 조커를 내서 버려버리면

그건 조커를 버리고 기루다를 지키겠다는 의도로 보셔도 됩니다.

 

또 하나 조커를 버리는 예제는 많은 분들이 아는 내용입니다.

주공의 세컨이 클로버라 든지, 또는 이유가 있어서 Ace-club 을 프렌드로 불렀는데,

마침 프렌드가 조커와 Ace-club 을 둘다 들고 있는 경우에, 프렌드는 1턴에 조커를 버려야 됩니다. 

만약 그냥 들고 있는 경우 2턴에 총 맞아서 조커는 끌려 나가고,

Ace-club 은 나오지도 못해서, 점수를 야당에 빼앗기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ㅋ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