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티츄를 했습니다.. 소정, 소연사랑 vs ㅈㄱ, 동네주민
이브에 먼짓인지...ㅠㅠ
하여간 기분도 꿀꿀하고 티츄하면서 이 우울한 기분을 달래보려했죠..
패 ...좋았습니다..
저 티츄 잘못하지만.. 하여간.. 좋았습니다..
라티 막불렀죠..
머 아둘 용봉인뎅ㅋㅋ
헐 폭탄이 터짐니다..
아 ~~ 네 괜찬습니다 그럴줄알고 용부터냈죠 ..
또 터집니다...ㅠㅠ
좬장
또 라티를부릅니다 오늘따라 패는 왜 이리 좋은지..
이 넘의 폭 또 터집니다...ㅠㅠ
같이 하던 저희님 누구신지 기억 안 나요 죄송요ㅋㅋ
이상하다며..말끝흐리며..나가싶니다..
담판 소정님 같이 칩니다..
이넘의폭은 한판에 두번씩 꼭 상대방에게만 갑니다..(ㅋㅋ제가느끼기에)
제가 오늘은 왜이리 라티가 밟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같이 치던 ㅈㄱ 님 바로 욱하시며 패가 좋지도 않던데 라티 연발한다고 충고합니다..
욱했습니다.. 용봉아둘에 라티못부르냐고..
결국 제가 사과했습니다..
허~걱 근데 지금 막 접속기록을 보니...
ㅈㄱ , 동네주민 우연찮게 접속시간이 같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