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으로 의심되는 사례 신고합니다.

조회 수 3370 추천 수 0 2011.07.27 01:50:29
Goodcarrot *.76.97.203

 

티츄 치팅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신고합니다.

상대방은 타X님과 아XX님입니다.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게임이 이루어졌습니다. (제 팀메이트는 ㅁ이라 적겠습니다.)

의심스러운 부분은 굵은 글씨로 처리했습니다.

 

 

1. 아XX님의 방 개설

    직후 타X님 방에 조인

    약 25분 후 ㅁ님 방에 조인

    약 1시간 후 저 조인. 그리고 게임 시작

 

2. 랜덤 팀메이트로 게임 시작

    저와 아XX(혹은 타X님. 정확히 기억나지 않음)이 한 팀이 됨.

    잠시 라티 상태에서 진행이 안되고 있었고, 렉인거 같다며 다시 랜덤팀으로 시작.

    그 후, 아XX-타X 팀 형성됨.

 

3. 첫 판은 우리 팀 승리

    이대로 끝낼 순 없다며 똑같은 팀으로 설욕전 요구

 

5. 두번째 판에서 거의 모든 판(9판 중 1판? 정도 빼고) 폭탄 보유

 

6. ㅁ님의 티츄를 부르고 중요한 순간이 왔을 떄, 
   아XX의 턴인데 갑자기 아XX가 밖에 누군가 번개를 맞은거 같다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함.

 

7.  (타X) A냄 -> (아XX) 용 -> (타X) 폭탄 내고 나감.

   아XX는 용내고 1등으로 나갈 수 있는 패도 아니었음.

   용을 낼 떄, 폭탄을 낼 때 한치의 고민도 없었음.

 

 

각각은 충분히 우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다 합쳐놓고 보면 절대로 우연히 일어날 수 없는 일처럼 보입니다.

적어도 타X와 아XX사이에는 관계가 있어 보이지만,
대화에서 이 두 사람은 서로 잘 모르는 사람인양 행세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은 7번입니다.

같은 편의 A를 용으로 밟는 것. 그리고 그 용으로 밟은 사람이 무언가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바로 또 폭탄으로 밟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양 쪽 모두 어느정도 정보가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게임을 치팅을 쓰지는 않았을 수 있지만,

둘 사이에는 친분이 있으며
적어도 후반에는 어느 정도 정보를 공유하면서 게임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위 사실들은 갯수가 정확하지 않은 5번(기록을 해놓지 않았으나 거의 정확하다고 보여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실입니다. 하지만 혹여나 제가 과도하게 의심했을 우려가 있어서 전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처벌할만한 사유가 된다고 판단하시면 답변을 주시면 실제 닉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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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August 01, 2011
*.207.192.111

저도 오늘 패 교환이 정말 잘 되는 두분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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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츠

August 04, 2011
*.250.76.9

접속 기록이 삭제되서 짐작하긴 어렵네요.
충분히 의심하실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분들과 게임 같이 안하시면 그만인데..
서로간에 알고있는데 남인척 하면서 상의하는게 치팅이라면,
실질적으로 처벌은 불가능합니다. (룰로 상의가 금지는 아니죠. 에티켓에 가까울 뿐)
에디팅을 통해 패를 조작한 치팅에 해당된다면, 충분히 처벌대상이 될 수는 있죠.
7번은 오히려 더욱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용을 낸다고 1등으로 갈 상황도 아니었는데, 용을 내서 같은팀 A를 막았고
같은팀은 폭탄으로 그걸 밟았다?
상의하거나 패조작을 한다면 오히려 나올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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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August 05, 2011
*.207.192.111

제 생각에는 상의했다면, 용 점수를 먹으려고 한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게 아니라면 상의를 안한 상태에서 개를 써주기 위해서..?

상의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흔하지 않은 상황인건 맞는것 같아요.
저런 상황이 흔하지 않으니 글쓴 분이 의심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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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August 06, 2011
*.32.111.51

게임중 진행사항과 관련된 모든 상의는 금지라고 봐야죠.룰에는 없을지 몰라도..
에티켓이라 한다면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든가 비속어로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다.. 뭐 이런게 에티켓이겠죠.

7번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ㅎ;;
어떤 상황이라도 같은편의 A를 밟는 경우는 없죠.
"나를 밟고 상대의 라티를 막아주시오!" 의 극히 제한적이고 일부의 경우말고는 말이죠.
반대로 내 A를 용으로 밟았는데 폭이 있다면 진득하게 기다려서 용낸 사람이 다 떨굴때까지 기다렸다가 원투를 노리는게 일반적이겠죠. 왜 폭으로 그걸 덮을까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뮤츠님은 나름 억울한 피해자가 없기를 바래서 글을 쓰는 것 같긴 한데...
그런 스탠스가 이곳에서 꼭 필요할까 싶습니다.
저는 지금보다 더 편하게 신고가 활성화되면 좋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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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

August 28, 2011
*.219.189.213

그냥 이글만 봤을땐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인게 50%정도 인것 같아요.

나머지 50%는 티츄 룰도 제대로 모르는 초보인 경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