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 눈치보며 딜미스 부르기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15.10.17 23:42:10
마이티 *.67.181.48

안녕하세요. 마이티 입니다.


제목을 어찌쓸까 고민하다가 눈치보며 딜미스 부르기라 썼네요.


자신이 딜미스 인데, 바로 딜미스를 부르지 않고 일부러 입찰되지 않을정도로 비딩한 다음에


다시 자신의 턴이 왔을 때, 딜미스를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저게 뭐 어때서...아무 문제 없는데? 이런 반응도 있을거고


솔직히 저는 좀 짜증 납니다. 여기에 공감이 있는분도 있을거고,, 이유는


- 지역에 따라서 딜미스라도 한번 비딩을 하면, 이후에 딜미스를 부를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 그냥 혼자만 그 상황을 즐기겠다는 그 마인드가 좀...


하지만 당연하게도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 반대의 의견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나는 비딩하고 나서 이후에 딜미스가 가능한 지역에서 마이티를 배웠다.

- 혼자만 즐기는 게 아니라 당연한 룰 or 전략이다.


서로 쳐온 상황이 다르니 여러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비딩 이후에도 딜미스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대중적인 의견이라면


저도 상황에 따라 그리 쳐 보겠습니다.


profile

미스터선

October 29, 2015
*.128.228.53

스탈릭스룰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딜미스는 보통 조커랑 같이 나오는게 보통이기에 ...
혹여 마초 프랜드가 될공산이 커보인다면
자신의 주공의 됨됨이를 보려고 하는것일수있다고 봅니다.

비딩이후에 주공 으로 나서는 사람이 17정도로 부른다면
보통 조커에게 한턴만 주고 나머지는 다 가져가겠다 라는마인드 이기때문에
마초인 프랜드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상황을 런으로 끌고가고 싶어할것입니다

하지만 14정도의 본인이 들고있지도 않는 무늬로 주공이 나올경우
힘겹게 이기거나 이겨도 인건비도 안나오거나 오히려 콜이라도 당하면 (주공이 약하므로)
질가능성도 보이니 비딩후 딜미스를 부르는게 좋을수있습니다.

혼자만 그상황을 즐긴다고 지레짐작하시는게 딜미스를 부른 상대방이 생각하기에는
짐짓 무례하다고 느껴질수도있겠군요
profile

마이티

November 01, 2015
*.67.181.48

마쪼를 같이 잡고있는 경우로 한정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가진거도 없이 그냥 비딩에 참여했다가 딜미를 외치는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이런경우에 딜미부른 사람의 의도는 뭘까요? 어찌되든 딜미를 아무때나 불러도 관계 없다는 의견으로 생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