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술잔은 노래로 마주해야 하리
우리 삶이 길어야 얼마나 되나
견주어 아침이슬에 다름없건만
가버린 날들이 너무도 많구나

하염없이 강개에 젖어 보지만
마음속의 걱정 잊을 길 없네
무엇으로 이 시름 떨쳐 버릴까
오직 술이 있을 뿐이로다

푸른 그대의 옷깃
아득히 그리는 이 마음
오직 그대로 하여
이리 생각에 잠겨 읊조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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