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가 늘 많지가 않아서 시간 잡아야 같이 하겠더군요..
친누나한테 티츄라는 게임을 저번에 어깨너머로 배웠는데
온라인으로 있더라구요.
너무 재밌어서 여기까지 오게되어 가입도 했는데 아직 한 판을 못했네요.
평일 저녁 7시 이후에 접속할 수 있는데 같이 하실 수 있는 분 있었으면...
January 26, 2015 *.251.24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