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장이 무슨 벼슬인가봐요..

조회 수 2231 추천 수 0 2011.08.19 02:42:07
모달 *.15.188.20

요즘 부쩍 말없이 서버를 플레이도중 그냥 닫으시는 분들이 많아 끄적여 봅니다. 방금도 자반을 하고 있는데 '흠..' 하시더니 바로 서버를 내리시네요. 이후에 다시 안여신걸로 봐서 고의적이신거 같군요. 하는 도중에 끊으시면 안하다만 못합니다. 닫기전에 최소한 닫는다는 말은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이 게임하는 것에 불만이라도 느끼시나요? 아니면 말 한마디 못하실 정도의 금치산자라도 되세요? 왜 너 하나땜에 다른 사람들이 시간을 낭비해야하나요? 날도 더운데 별같잖은 사람땜에 짜잉나네요ㅡㅡ 개인적으로 그분들은 그냥 bsw가서 노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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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August 23, 2011
*.170.223.170

저도 그런경우를 몇번 당해보긴 했는데, 자기가 하고싶어서 서버를 열었는데 다른분들이
자기는 원치않는 게임만 하고있으니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다른사람의 선의의 서버라는 말은 웃기지만 아쉬우면 서버 열어야죠..

저도 제가 열어서 합니다.ㅠㅠ 그런데 인기가 없는지 사람들이 안들어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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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

August 23, 2011
*.15.188.20

'자반only' 방에가서 자반을 하고 있는게 문제인가요..? 그리고 아쉬우면 자신이 서버를 열면된다는 논리는 공감이 안가며 왜 지금 그걸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군요. 애초에 공개섭을 열어놓고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이 게임을 하자 서버를 닫는걸 문제삼는 겁니다. 그 서버장이 원치않는 게임에 배알이 꼴리건 플레이어에게 피해의식이 있어서건, 혹은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닫으려 한다면 최소한 얘기는 해야죠. 자신의 소유라고 들여놓은 사람들께 통지없는 폭파는 당최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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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August 23, 2011
*.170.223.170

"자반only"이라는 이름이 붙은 서버에서 자반을 하는건 문제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저도 모달님 의견에 일부 찬성이지만 일부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거든요..
그래서 제 논리에 공감이 안가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자신이 열어놓은 서버를 통지없이 닫는건 예의랑 상관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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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August 25, 2011
*.207.192.111

전 서버 닫기 전에 말해주는게 작은 배려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서버니까 서버를 어떻게 할 권리는 섭장에게 있겠죠,
다만 서버를 공개로 연건 다른사람과 함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자기는 이미 즐겼다고 해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건 분명 좋지 않은 행동이지요.

다른분들이 서버에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열어 놨다면,
적어도 자신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 대한 배려로
닫을땐 닫는다는 말 한마디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분명 섭장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을 테니까요.


전 서버를 열수 없는 상황이라 매번 서버를 열어주시는 분들께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게임 중간에 서버를 닫는건 그분들 마음이고, 그분 사정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닫는다는 말 한마디를 함으로서,
고마워 하는 마음이 처음부터 끝가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게임 중간에 말 없이 서버 닫히면 열심히 게임하던 사람은 속상하거든요.

말 한마디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낭 남을위한 작은 배려라고 생각해요.
더욱이 온라인 상에서는 그런 배려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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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August 30, 2011
*.170.223.170

소아님 의견에 적극 동감입니다. 단지 원문글처럼 배려를 의무로 착각하시고 몰아세우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로 인해 몇개 열리지 않는 서버조차 줄어들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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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

August 30, 2011
*.95.183.88

저는 의당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공개적으로 손님을 들여놓고 자기 집이라고 말없이 철거하는 것을 '배려'수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도중에 이유없이 타의적으로 게임을 마치게 하는 행위는 게임환경의 제공이 아닌 그저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손님이 손님으로서 주인의 호의에 고마움을 느낀다던가 보다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주인 또한 주인으로서의 책임이 있는겁니다.

저도 서버를 열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항상 감사히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고의적인 무통보 섭폭을 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안여시는게 백방 낫습니다. 그리고 얼토당토 않은 행위를 지적해선 안될정도로 서버가 줄어드는게 무섭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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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August 30, 2011
*.170.223.170

저는 모달님과는 조금 생각이 달라 권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무통보 섭폭 하시는 분들이
계셔도 상관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통보 섭폭이 얼토당토 않은 행위라고도 생각하지 않구요.뭐 생각의 차이라는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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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August 23, 2011
*.163.225.64

푸코 하러 왔다가 자반에 빠져 있는 사람인데요 (^^;;)
플로님은 보통 언제쯤 서버 여셔서 무슨 게임 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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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August 23, 2011
*.170.223.170

저는 보통 밤이나 한가한 근무시간에 열어서 일정치가 않고 게임은 상트,어콰이어,로시,푸코 를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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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August 25, 2011
*.238.16.110

앞으론 서버를 누가 열었는지...누구의 서버인지도 아이피 옆에 표시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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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엔티나

August 30, 2011
*.170.223.170

music님 말씀처럼 누구의 서버인지 파악이 된다면 더욱좋겠네요. 섭장이 다른섭에서 놀고있다손치더라도 양해의 말구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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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x

September 11, 2011
*.36.250.171

접속기록 보시면 서버개설자가 누구인지 대충 알수 있습니다.
"서버개설" 부분에 ●표시된 사람이 서버 개설자입니다.
물론 대기실에 접속조차 하지 않았다면 알수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