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츄는 팀플레이 아닌가요??

조회 수 556 추천 수 0 2016.07.16 15:35:49
옐옐 *.37.43.44


요즘 많은 분들이 같은팀에게 탑카는 커녕 알파벳도 잘 안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사실 사람마다 플레이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계속 탑카 혹은 알파벳을 팀에게 주고

 물패를 받아도 그냥 아무 소리 없이 했는데


오늘 티츄 누구라고 언급은 안하겠지만

처음 같이 하는 분이셨고,  계속 저한테 물패만 주시고 3라운드?부터는 계속 그냥 주구장창 6만 주셔도

(중간에 4도 주시고) 아무 말 없이 했는데 플레이중에 티츄가 아님에도 1등으로 나가시거나 먼저 나가시려고 제 알파벳 패도 밟으시고


나중에는 패교환때 물패조차 아까우신건지 아니면 티츄를 안불러도 1등으로 나가시고 싶으신건지 개만 주시더라구요

그렇다고 1등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티츄를 부르시지도 않고 하는 내내 굉장히 스트레스였고

참다못해 막판에 같은 팀인데 너무 물패나 개는 안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을 해도 묵묵부탁 답이나 변명도 없으시고......

정말 즐기려고 하는 티츄를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하기는 처음이었네요


저는 티츄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팀 플레이인 이상 기본적인 매너는 지키려고 하는데


다들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도록

약간씩만 배려해주시고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profile

양남이

September 18, 2016
*.155.97.94

보드게임 계속해오면서 느낀점이있네요^^

비록 시간이 많이지나서 읽으실진 모르시겠지만 그나마 좀위안삼으라고 글써봅니다.^^

티츄도 마찬가지로 서폿(남을도우는역활), 딜러(위에말씀하듯 공격적인 게임을 주로하는분)

이렇게 두분류로 나눠지는것 같습니다.

전 같은경우 남을 도운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면 승률이 엄청 낮아집니다.

그리고 게임 내내 재미를 못느낍니다. 참이기적이죠?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시작하고게임을 하면 승률이 엄청높아지고 재미있습니다.

서폿 즉 도우면서 이기는 역활을 좋아하는 분도 있습니다. ㅎ

아 개를 주는이유는 티츄를 할경우 개를 우리편에게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역활이 달랐을뿐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글쓴이도 보니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네요. 그쪽을 위주로 더해보시면좋을거같네요.^^